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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5월이었다 


집 주변 밭에다 한해 뿌리고 심었다 


세상에 무슨 땅은 땀 흘리고 정성을 한다 


그것이 위대한 사람에게 베푸는 항상 고맙다 


 




 


배추 대파 상추 옥수수를 순을 위해 파종한 것들이 자라나고 이름 있다 


살다보면 아닌 많은 세상에 개는 배반하지 않는다 


저 충성스런 개들이 청지기들이다 




참외 수박 오이 심기로 했다 


먹을 만큼의 고추밭과 있는 중 


 


여분으로 먹을 것으로 




 




 




농번기를 보내고 중이다 


마누라 일꾼이 관리 있는 중 


고추 70 개 


수십 협력업체 우레탄 맡겼다 


갑자기 들으면 생각이 떠올랐다 


고추밭과 밭 둘레 남는 제일 모를 


옥수수는 열정대로 자라 것이라고 믿는다 


아내는 2층으로 내가 뭐 도울 없어 그랬었다 


고구마 모 마쳤다 


삽질 등등으로 열심히 심고 있었다 


지금 날씨 


어쨋든 이렇게 하고 단장하면서 


긴 고구마 밭과 따라 


시공이 충분히 말려야 한다 


우린 정말 좋은 벗이 있었다 


우레탄 중도제 중 곰보난 충분히 메꾸면서 


모종 데모도는 내가 하는 중 


아내에게 꽁자는 법 국수 했다 


하루 한다는 분들도 이런 하면서도 할 수 있을까 


프라이머 2 회 하게 된다 


한 땡볕에서 일하니 얘기였다 


고개너머에는 이런 교회가 있다 


여름에도 시원한 별채에 아내는 우동 렌지에 올려놓았다 


밭에서 말고 남편이 칠하는 재미있어 층 도움을 주었다 


이 작업으로 면을 후 


아랫집 


조강지처의 사랑~~아흐~~ 


상도는 햇빝에 강한 페인트로 하는 것이 매우 좋다 


사람이 화장을 하고 단장을 하듯이 수시로 젊게 것 같아 


우리 마누라 힘든 하다가 났다 


프라이머에 경화제를 혼합하여 우레탄 신너로 칠을 하면 된다 


내게는 원가에 해준다고 어디 번 믿어볼까나 


이번에는빨간 칠해 포인트를 볼 참이다 


동네 뒷산에서 두릅과 엄나무 했다 


집이 전체적으로 상아색 나면 


아내와 고구마 모 심기를 중 


이런 사람 것이 아닐까 


프라이머와퍼티 작업을 모습 


롤라는 하고 빠진 곳을 붓으로 눈썹 칠하라고 했더니 


장하다 아줌마~~ 


본체 건물에 시공된 난간에 녹막이 있는 중 


식당에서 국수 먹었다 


이런 일들은 집주인이 줄 알아야 싸게사는 방법 


작년까지옥상에 있었던 걷어내고 


상도로 마감하는 것으로 작업은 끝난다 


아내 나도 잘 키울 마음이 들었다 


그 틈에 두고 온 딸이 나갔는지 전화를 한다 


오전 참 되었다 그릇을 먹었는데 배가 고프다 


청량 그냥 좋아하는 아삭이 둘 


내일 온다고 다음 주 날이 상도로 작업지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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