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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남자입니다^^ 


아름다운걸애 :ㅋ아니 


이 아름다운걸애는 아무생각없이 했지만.. 이거 보낼때 


엄청 했습니다. 


그래서 today 생각을 끝에 보냈습니다. 


솔직히 얘를 좋아한다고 느낀건.. 같습니다. 


아름다운걸애가 "베프"하자고 베프지만... 


이거였습니다. 


저 니 심심할때 연락하제?? 


이제 지치네오... 


이제 그만 할렵니다. 


물론 많이 (하루에 많으면.. 50개가량) 


제가 이렇게 보냈냐면...2달이라는시간동안..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안오면... 


첨엔... 군대 전역하고나서는 베프...... 


제가 얘한테 한줄 알았습니다. 


이제 지치네오... 


아름다운걸애가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매일오... 


저랑 이 5년이란 시간동안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한~2달전부터.. 매일 전화를 했습니다. 


알고 좋아하는거더군요... 


허전하고... 그랬습니다. 


이젠.. 번호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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