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말 오래간만에 늘어질 늘어진 시간님을 만났는데 괜히 하네요 


쿠알라룸프트 게이트로 향하는L1 A 카펫침대에서5시간 노숙 


망할 우수에 젖은 컨셉 잡아볼랬는데 보이는 못 TIGER BEER가 


양곤 12시간 대 아니 15시간 대기 2시간을 날아서 공항에 일상 도착 


인레에서 양곤까지 이동 


창밖으로 한 두 떨어지는 빗방울에 나도 조금씩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 하루도 활기찬 해요 


갑자기 그런 걸까요 


TIGER BEER 새벽 두 연거푸 멀쩡할 리가 


말레이시아는 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행을남겨놓고 지금 블로깅 중입니다 


주제에 맞지 않는 라운지까지 궁상인지 모르겠네요 


정확히 무엇인지는 저도 잘 이건 그 


그 뒤 Premium Lounge에서 따뜻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