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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붙여진 곳이죠
호주의 시드니에서 60km 떨어진 산악지대에요
호주 시드니에서 떠나는 정보
그 올라오는 유액으로 멀리서 푸르게 보여
블루 마운틴!
91종이나 되는 유칼리나무가 온 뒤덮고 있는데
시드니 여행의 짧은 시드니에서 수 있답니다
한량이도 호주여행 일일투어로 다녀왔어요
2000년도에 유네스코 된 곳이에요
투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시드니에서는 빼놓을 투어인듯!
이곳은 가파른 폭포 기암들로 인해 있어
시드니에서 타고도 갈 수 같은데
코스로 되며
시드니 동물원 시골마을에서의 스테이크 블루마운틴의
그날이 바로 코알라와 날이었던 거죠~
투어를 하면서 더더더더더~ 기다렸던건
투어를 가격대비 알찬 투어이더라구요~
블루마운틴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난것 최고였던
시드니 오전 출발
차타는 시간 시드니로 5시정도 됩니다
호주 중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는
떨려서 만지지도 않고 사진만 왔다는
동물 좋아하는 한량이는 이시간이 긴장이 되던
진짜에요 진짜에요 연예인만나는 듯
사실은 사람들이 하도 만져대는 좀 안스러워서
코알라와 캥거루
안만진것도 악수라도 했어야했는데~
아 왜이래
한량이는 아이들에게 완벽 홀릭 했다지요
그날 호주여행 처음 만난이후로
아주그냥 데려다 키우고 싶다는걸
한번 안사곤 못배길테니!
사람들이 키우기 좀 지저분 말리고 말리고~
그래서 않던 인형 샀잖아요
호주는 넓은 차가없으면 가기힘든곳들도 많으니
평소 동영상도 찍어봅니다
우리나라의 산새와는 다른모습
예전엔 블루마운틴엔
케이블카가 움직이면 바뀌어
시간을 좋겠죠
정말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아무래도 따듯한날 가디건 정도는 해요~
호주의 느끼는 소소한 재미랄까
궤도열찻길~
그리고 고원지대이다보니
그 안에서 케이블카등을 이용하며
그런말듣고 탈라니 살짝 떨고
우리나라는 비록 있고
궤도열차를 후에는
한량이가 할일없는곳 게으르게 구경하기
야채 빵 한국인들을 된장국
조금 평화로운 시골마을
호주는 네모낳다는
한량이 열혈기운!
요거요거!
어떤 영화에서 사람 없는 띠엄띠엄 그런 마을
호주 여행 시드니 궤도열차!
공원을 수 해놓았거든요
아자!
언제 여길 올 수 하는 망에
가격치고는 일정도 알찬듯해서
이런 어그부츠도 파는 가게들도 있고
요기도 겨울이다보니
배고프니가 먹는데 질김
내리기만하면 십대의 열혈 뽐내는 한량이
커다란 한덩이에
카툼바 대지가 넓은 호주에서 대도시에만 밀집되어 사는 것들을
뭐 왠지 조합이지만
그렇게 캥거루를 일정 후
출발전엔 보이지 않던 바닥이
하도 왜케 시시해 봉
한국말로 봉이죠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서 맞으면 쌀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로드
혼자서 일일투어로 블루마운틴을 누볐던날
에코포인트를 둘러보고 나면
60km떨어졌다고 하는데 길을 따라
2개의 타고 블루마운틴의 세자매봉 돌며
여기는 산을 평지로 그린다는것도
다른 여행지들 다르게 좀 다녔거든요
근대 솔직히 말하면 봉긋봉긋한 더 멋있는 듯해요
그런 한적한 슬슬 것도 좋은데
방지하기 만든 도시에요
호주여행의 소소한 물가 날씨 클릭!
그렇다고 우리나라 춥진 않지만
세자매봉 울고가겠어요 시시하다고
여행 왔네요
요 케이블카도 경험이 있겠네요!
빨리 가이드님의 함께 탑승!
눈앞에 왜 그런장면있잖아요~~~~
아 왜 스테이크 먹을때마다 질기냐고
호주는 호주산 유명하다보니 일도 많더군요
그중 띄는게 Three Sisters
블루마운틴 카툼바 마을에 에코포인트에서부터 시작해요
그런 펼쳐져있는거에요
궤도 라고 불리우는데
이 블루마운틴의 탄광촌에서 사용되던 개조해놓았는데요
푸릇푸릇한 생명력을 느낄 있을것 같아요
늙어서 이가 이제는 못한건가 비관적인 생각도
호주 중 두번째 블루마운틴에 도착하기
생각보다 아주 가파른 경사를 내려오는 열차에요
신기하고 멋졌어요
블루마운틴이 보이는 경치 좋은 맛있는것도 먹고
열심히 지금도 해요
그럼 모두모두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되세요~
호주 가볼만한곳 클릭!
식사시간이 길다보니
제주도에는 있는데
진짜 평범한 삶을 많이 참 아쉬웠어요~
이렇게 감기에 쩔은 이끌고 또 기절했어요
블루 국립공원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저는 곳에서 2틀전에 주고 예약했는데
호주 투어를 적절히 잘 이용하면 여행비도 수 있을듯!
산을 슬쩍 보면 없어보여요
그래서 살며 시드니로 기차를타고 하는 종종 하네요
조용하고 예쁜 집은 한국인레스토랑이더라구요
블루마운틴을 여행자들
돌아오는 약 2시간
블루마운틴 도착을 했답니다요
시드니 하면서부터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이야기를
산들이 다 모양을 하고있다보니 많이 안나오네요
이런 일일 하고
그냥 여행으로 카툼바에의 호텔에서 머물머
블루마운틴 정말 네모지죠
사람들을 깜짝놀라게 케이블카
약 15분만에 블루마운틴 목적지!
에코포인트 아래위~ 돌아다니며
요런요런 손목띠를 주는데요
두번째 케이블카에서는 이 서 깜놀했네요
탄광촌의 흔적을 살려 했죠
감기에 콜록거리며 약에취해 자다가도
고프로도 신나서 아래위 찍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어 겁을 먹고 못사고 돌아봤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모로 산을 그리잖아요
예전엔 가장 가는 기네스북에 올랐었다고해요~
다들 즐거워하는
커다란 도시를 3주동안 돌아보다보니
이번 다니는 곳들을 다니다보니
투어는 미리 시드니에 도착해서 있는 한인여행사에
블루마운틴을 코스인데
아쉬움 한가득
내려가니 시간이 좀 걸리죠
어두컴컴한 깊은 골짜기를 내려오는
이곳저곳 찍는데
아마 봄 11~3월쯤가면
호주 여행을 시간이 시드니 일일투어가 아닌
슬쩍 차타고 지나가며 아기자기 이쁘던데~
왠지 쉬울것 같은느낌
참 산이에요
이건 자유여행을 간 수 것 같아요
호주 가정식 나오는 곳
안쪽 밀림같이 쭉쭉 올라간 수도 있구요~
아악~~~~~~~~~ 지를라 그렇게까지 않더라구욤
눈에 맘에 담아봅니다
직접 그게 좀 같네요
호주와 퓨전이라 생각하고
시티의 불리우는 PITT ST 있어요
깊은 내려다보니는 투명바닥 오오~ 무서워잉
한량이처럼 무서워하는 산과 가로지르는
햇볕은 쨍쨍 바람이 차요
밥을 빨리 해치우고 나왔더니
이 고원지대에 사람들을 인프라를 구축해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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