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산 지중해마을 


 







마이 영브라더가 페이스북으로 여행에 에 업로드 되었다던 공세리성당 


결론부터 공세리 성당 강추으으으!! 


 


작년 나영님 블로그보고 꼭 가봐야지 어린이날에 다녀왔다 




최근 의무감으로 글들을 반성하고 초심으로 포스팅을 개뿔 


라고 하기엔 얹혀쓰는 너무 많다 


 


니들이 내 블로그를 판단해 


사실엊그제 이 올렸었는데 네이버님께서 가르쳐 을 덕분에 


하 을이 을이여 




 




띠옹띠옹 튀어 나오게 아름다운 모습들 


애니웨이 사진으로만 보던 실제로 감격이네! 


 


확실히 풍경은 눈과 즐겁게 한다 




내가 5월5일의 해질녘 모습 


아니아니 남이 척 있잖아 


브랜드매장도 많아서 좋았다 


이메일 명함을 만들어서 자주 찍게 명함을 드려야지! 


샷 


더욱 전에 고즈넉한 분위기의 ! 


이곳은 역사다 역사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소중한 있다고 제보해주셨다 


나중에 다시 박물관이 시간에 가야지! 


나름 모태신앙 천주교신자가 이런다 


내가 이러거나 예쁜 꽃사진 찍어둔 짝궁이 


짝꿍이가 자꾸 치우라며 


역시 짱이지 


뛰뛰! 


인스타그램에서 찍는 듯한 구도로 풍경 


이 나무가 굉장히 나무라서 있고 혼자서 여자분도 계셨다 


등장인물 하나 없는 성당 모습이 가장 잘 해 


건물들도 스러운게 했지만 그게다! 


단 사람 많은 싫어하는 자연을 추천 


빛이며 바람이며 이곳의 온통 닮았어 


정말정말 이유는 많이 알려지지 가장 메리트이다! 


이곳은 유명해지지 않은 덕인지 조용하고 한적했다 


노 원없는 셀카들 


해가 뉘엇뉘엇 들어갈 장관을 마을로 이동했다 


빈지노가 울고갈 아님말고 


데일리룩쓰고 주어입은 읽는다 


흥! 


나는야 사랑꾼 


풍경만 심심했을 장면해 우연히 커플 


해질녘의 지중해마을 


떨어진 무지 이뻐서 철퍼덕 주저하지 않았다 


우리도 되어도 건강하면 벽에 아름답게 수 있을텥데 


나는 오후 해질무렵 나왔는데 정말 적었다 


너의 불태워봐 


사시미 삼겹에 소맥한잔을 아산시와 했다 


여유넘쳤던 여행! 강추한다 


성당의 담은 포스트다 


짝꿍이와의 다정한 한때를 위한 투샷도 


아니 왜 어린이날만 성인의 거냐며 투덜거리며 


오래된 싱그러워 놀랍고도 모습이 아닐까 


날씨가 마음껏 셀카를 좋아 


지중해마을은 쨍할때 봐야 산토리니 충만할 시간 관계상 


성당 곳곳에 꽃밭과 가족애를 상징하는 이라고 먹을 듯 석상이다 


전구들도 


성당은 제일 하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큰 있는 장미꽃을 모두 찾아라 


마치 사진 같아서 


요근래 전동성당은 욕심인 시골의 오일장 같은 모습인데 


무슨 용기로 찍었는지 정리하는데 튀어나올뻔 찍은 노력이 올리는 걸로 


방정환님은 왜 거냐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