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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정상 시간이 2시 반 


한라산 영실코스 ^^고고navercomsyj81100161146048 


배가 고픈건 좀 쉬고 굴뚝~~~ 뿌잉뿌잉!! 


고생했다 두시간의 등산! 않고 열심히 컵라면만 생각하고 


제주여행 한라산 윗세오름 어리목코스 


 


한라산 윗세오름 2 ^^고고navercomsyj81100161154035 




 




그리고 함께 봉지도 주신다 


농심을 나의 육개장~~~ 그러나 오뚜기만 있는듯 알아서 담아주신다 


쓰레기를 여기에 버릴 없기에 하산한 후에 버려야한다 


육개장 사발면은 농심이 아니라 오잉 


가격이 좀 편이지만 여기까지 수송되는 뭐 0 


 




 


폭풍흡입 이 휴게소에는 나와 등산한 커플과 


육개장과 꺄~~~ 좋구나!! 


그리고 버스에 탑승했던 계셨다 


아저씨께서 커플에게 김밥을 아마도 올라오는 스페셜이 있었나보다 


역시 평균이었어 


몇마디 대화까지 보면 


마음속으로 간절히 김밥좀 




죄송해요 괜찮으시댄다 다행 


해질녘이라 그런지 이뻐보였다 


점점 윗세오름 또 걷고 하산하는 나 


자 어리목코스로 하산해 봅시다!! 


어쨋든 와이파이를 쓸 수 SK고객만 


여긴 캬캬!! 백록담을 보겠어!! 꺄오!! 


혼자하는 등산은 처음인데 재미도 즐거움도 있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나 아니얌 


후~ 더 빠르구먼 


넙쭉 받음 사양조차 게다가 세개나 집어버렸다 부끄럽지만 


요즘 이노무 때문에 정말 게이지 상승중 


간절히 그런것일까 나를 보시더니 김밥이랑 먹으라며 김밥을 권하심 


500원을 주고 밖으로 상쾌한 공기 흡입~~!! 


아저씨께 부탁해서 사진 배경이 멋졌어! 


게다가 존 올레 꺼져!! 


게다가 뿐만 비타민씨 같이 생긴 제주라고 한움쿰 주셨다 


내가 어리목코스는 그냥 산이었다 


사실 이 나이에 다치면 고생이다!! 


오랜만에 찾은 너무 좋은 뿌듯~ 


내려오는 길은 워낙에 많아서 돌계단도 있었지만 된 많았다 


아저씨와는 짧게나마 가시라고 드리고 


버스를 일주일간의 주마등처럼 난 서울로 


버스가 오려면 정도 기다려야 한다 맞네~ 굿굿!! 좋다!! 


이해가 갈 것 재미가 없을 하지 


어리목코스 입구부터 버스정류장까지는 된다 경사는 급한 편은 편하게 걸어왔다 


게다가 더욱 수 밖에 


생각해보면 라면 익는데 먹는데 벌써 1마시고 사진 벌써 2 


너무 나중에 그거 어디서 여쭤봤는데 한통 갖고 하시는데 


아까 친구가 전화를 터져야 받지!! 그냥 끊기더군 


아저씨는 서울에서 10년 전쯤 제주도로 있고 


아저씨를 갔다 서로 같이 가자말자 그런 말도 필요 것일 모두 뿐이고 


주변 조금씩 제주도로 오고 살라고 


꽃신 신고 이런 길은 


오 노루샘이!! 


그렇다고 넣긴 싫고 그냥 매달아놨다 


전 준비가 


중간에 정도 5분간의 휴식을 내려왔다 


난 라면 국물도 곳이 줄 알고다 마셔버렸다 


내 소중하니까!! 


30분 정도 있었을까 사이 라면먹고 커피마시고 시간이 빨리 가던지 


정류장에는 하산한 등산객들이 버스를 있었다 


아놔나중에 보니 있네 뱃속이 빵빵 


난 먹고 뿐 


일반 별다를 없는 그냥 계단으로 어리목이 길다느니 심심하다느니 


아직은 4월 초의 어리목코스 한시간 정도 걸렸다 


내 배낭에 하얀 쓰레기 들고가기 귀차녀서 


누리끼리한 풀들이 더욱더 그럴듯 내려간다옹!! 


이제 내일 아침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찍으시다가 넘어지실 뻔 카메라들고 뒷걸음질 치셔서 


난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 


여기서 또 물 마셔주고 다시 물 차가워!! 꺅!! 


그럴완전 등극할 없답니다 염치라는게 있는사람이니까요 


뭔가 다시태어나는 기분 없고 그냥 휴게소에 있던 몇장 후훗! 


등산화를 신었는데도 내려갈때마다 발목이 아파오는 느꼈다 조심조심~ 


이쁘게 있는 나무로 만든 길 이쁘다~ 그런 기분 


친절하게도 휴게소 입구에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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