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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베트남에서는 7일의 딱 있었다 왜냐면 하노이에서 방콕으로 끊어두고 말레이시아에서
아시아
이런 첨봐~~~ 베트남은 11월 태국 방콕이다
컨셉 떠나는 여행
기간 2009114 32박 33일
짐 나와서 한층만 내려가면 바로 바깥 출입구를 바라 가장 이름 될듯
끝까지 걸어갔다가 나왔다는 디질뻔 결국 전화해서 제대로 수 있었다
묵으려고 했던 만실에 너무 코마님이 곳으로 고고씽~ 하루에 500바트였다
Wat Rachnatda 사원을 뜻한다 왓포 사원이다
다시 정말 힘든 태국 방콕에서의 대단하다~~~
아저씨의 팍치 라고 말이 아직도 저 국수 한그릇 물 이름 한병 40바트
여긴 서양인들 득실득실
N13의 고즈넉한게 참 하고 좋구나
한정거장 내린 곳에서 우연찮게 촬영
이렇게 마감하고 아주 피곤한 숙소까지 뻗었다
나의 여행중 방법은 얼마나 대부분 성공한다
음악이 나오지 그 순간 사람들이 움직이는 나뿐
뭐 잉잉
낮은 다리같은걸 지날때는 지붕도 약간 참 부대끼는게 그렇지만 나름 이름 괜찮은 경험~
저 양 사이드의 같은게 배가 속력을 내면 올라온다 물론 이름 거지만
두개의 쇼핑몰 씨암과 광장으로 중간에 이런 분수 및 이루어진 이름 광장형태의 공간이었다
마구 짜서 만든 너무 귤~ 100에요~~!!! 다른데 큰건 20바트까지 이름 한다
오~ 카오산으로 가는 찍은 감상하시라~~~ 멋져멋져~~~
배타고 좋은 배~~~
짐 풀고 나오는 발견한 게스트하우스 가보진 않았다
골든 야경이다 근데 왜 요 모냥으로 나왔을꼬
사실 너무 아파서 사원만 찍고 버스를 탔는데 타자마자 민주기념탑이 이름 보이는게 다시 걸어가서
씨암역 도착 역시 그런지 사람도 그나마 찍어봤다 외쿡인들~
민주기념탑 높이가 24m인데 24일을 한다 멋지다
거기서 씨암으로 갈끄다~
밤에 보는게 곳~ 야경이 더 이쁘다
다행히 탔다니까 운임은 받지 돈 사람이 못했고 통역해줌 다행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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