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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즐겁게 생활하는것 


제글을 보고 함부로 마세요 


이곳 호텔 다듬고 정비하며 세계 하며 


생활하는 모든게 행복하매일밤 텐트칠 자리를 않아도 된다는것 


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손질하지 못한 


그리고 마지막 웜샤워 라는 자전거 여행자들을 과 웹사이트를 


손빨레를 할 있다는 행복이 뭔지 거울을 있다는것 주말에 


스위스 캠핑은 있습니다 


비가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맘대로 있다는것세탁기가 아닌 


호텔에서 중이다 뜬금없이 왠 호텔! 이라고 물으면 종착지인 Chur에서 


슈퍼마켓이 문닫는걸 걱정안해도 밥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랩탑 밝기를 최대로하고 사용할 걱정없이 맘껏 


아래와 같은내용을 후와일드 시도하였습니다 


12일동안의 wild Switzerland 에서 Thun에 있는 하루 


Into wild Switzerland 


호스텔 사이트가 아닌 정말 야생에서 텐트를 잤고 샤워하거나 


누를 수 것 


물티슈로 닦아내었다 


통해 어느 착한 가정집의 실내에서 잠을 자고 샤워를 9일 생각 밤은 


지금 현재 자전거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에 도착해서 


저는여행 출발전세계에서 가장 의 


그래서 지금 이 호텔 펜션생활이 어느 때보다 편하고 포근한 생각 곳이며 







그 다섯번째날이다 

















끝없는 연속뜨거운 아스팔트 위의 페달링심장이 터질것 같이 힘들었지만 멈추질 생각 모르겠다미친듯이 행복했다 


우리집 백양산 꼭대기 올라가는것도 힘든데 


년식이 넘은 베스파 오토바이로 오스트리아 할아버지들과 함께 


4일만에 샤워한 후 아이스크림 너무 것만 같았다 


심지어 수도 있었다 


내가 젤 사진 그러나 말고 티벳 아니냐며 놀린다 


그리고 만난 첫 장대비아니 6월달 초여름의 우박정수기에서 얼음들이하늘에서 폭격 생각 하듯 떨어졌다 


조금 전에 600미터에서 약 타고 올라가야한다 


가장 고비인 다가왔다 


어제밤 설치한 곳이 한가운데 였다 


2014 스위스 생존여행 중에서 


여덞째날 


이 넘기면 목적지까지 순조로이 한데 과연 


마지막 남은 마실 물한모금 없이이 빵한조각만으로아침을 500고지 넘어야 했다 


일곱째날 


그 매점 뒤로 많이 들어가길래 이런 숨겨져 있었다 


여덞째날이 일기예보는 완벽히 폭우가 잔 소나기만 스쳐지나갔을뿐 


방금 있었던 행복하며 힘들었던 다 폭우와 식량에 가득할 뿐 


정상에서 


나 진짜 올라왔어!! Grimselpass 


그리고 미친듯이 하강했다 


여섯째날 


사용하지도 세면백을 쳐들고 


인터라켄에 도착했다 


지금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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