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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맛있는 맥주 마시고싶어하는 생각 샐러리맨들에겐 


부담스러울 있겠지만 


이런 있다!!라고 보여주기 위해서 생각 붙잡고 찾아갔다 


더부스 


정말 


이 감사하지 


게다가 2층이야 


그래도 생각엔 


상권분석을 했는지 모르지만 


핫한 피맥집 


빌딩숲에 잡으니 


와 대단하다 


결론은 줄서서 곳 


이태원 있는 가본 적이있는데 


 


주말에는 외부에서 사람들있고 


진짜 간판이없어서 


게다가 찾기가힘들어 


일반 학생이라면 휙휙 맥주 생각 한잔에69000원하는게 


때는 


돈 버는 회사원들 


그때는 눈치보면서 먹었는데 


줄까지 서가면서 흥이난다 


간단하게 퇴근길에 애용하는 듯 


대략 전 


자리 잘 듯하다 


일부러 핫하다는 음식점 찾아다니는데 


내가 또 갔다기보단 


간판 없다고 보고갔는데 




대략 분위기 


캠핑의자도 괜찮고 


굉장히 분위기다 


저 드럼통이 부러워서 


 


이태원 우연히 만나서 


어디서 있는지 여쭤봤는데 


내 알려주기로 했는데 


연락 없으셨 




넌 앉아라이건가 


뭐지 




무심한듯 느낌 


인테리어는 마감이 아니여서 그렇지 


캠핑적인 있고 


절대 아니다 


힝 


나 안 맞춰도 되 


소니 찍었는데 


 


저 해도 




더부스의 바이젠이 정말 이라며 


변별력이 


바이젠을 좋아하는데 


수제맥주 


아직까진 


딱 마셔보자마자 


환상의 


더부스 맥주 




스코어가 슬프다 


오븐오븐 


41로 


빌스페일에일 오천원 


막 도깨비방망이같은걸로 


필스너 육처넌 


반반으로 시켰나보다 


브루탈 아이피에이 


구멍을 만들어요 


어마어마어마하게 커서 


냉장고안에 맞는 놓고 


순서 


더부스 가격 


바이젠 육처넌 


작정하고왔는데 


피자는 


나 이런 사진만 찍었지 


서울스윗 


피자를 


서울 육처넌 


18인치 피자 


with 석상순 


피클이랑 따로 판다 


완벽 주방 


돌아서기 사람들이 


미국식피자 


즉석해서 


임팩트가 있다 


계속 만들어내고 있더라! 


지금 대한민국 


 여기서 더부스에 꽂혔다지 


피자 숑숑 


신기하고 


직접 볼 수 있다 


옆에 것은 줄 


직접 만드는게 수입맥주인가보다 


앜앗 


밑에 큰 


대부분 13인치인거에 비하면 


오트밀 스타우트는 


끝에 어떻게하는건가 


피자만드는거 지켜보는 재밌어요 


오트밀 칠처넌 


종이가있는게 


기름종이 


줄세우는 관리해주는 사람 없이 


줄을 선다 


열심히 잘해주는데 


알아서 알아서 


큰 이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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