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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전에 아침은 쌀쌀했는데요 


멕시코 Rimada를 소개하겠습니다 


점점 겨울이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지내셨나요 


이런 두툼하게 입으시고 조심하시길 일상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정도로 아티스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학교에서 미술 합니다 


타투이스트이자 


Gustavo 1981년 레온에서 태어난 




하지만 그에게 학교와애니메이션은 부족한 일상 다른 무언가를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결정했습니다 


그는고등학교를 산타모니카에 미술연구소 


필요로 했습니다 




그2년동안 시작했습니다 


결국Gustavo 육군 모집에 가입하고 일상 3년을 보내고 


완전히 새로운 합니다 


그후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일상 예술작품에 




자신의 사랑한다고 합니다 


Gustavo Rimada는 말할 만큼 


그의 작품을 보면 이유가 일상 바로 


진심으로 예술을 아닐까요 




작품 보셨나요 


어떠셨나요 


Frida 그렸던 자신의 초상화와는 일상 납니다 


아마도 구스타보 프리다칼로를 존경하는것 일상 같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붉은장미꽃을 일상 쓰고 




다음에도 더 작품 찾아올게요 




개인적으로 알고있던 소개해드렸는데요 


독수리와 들고있고왼손으로 심장을 움켜지고 일상 있는게 


보시는 다른느낌이 나겠지만 


해골동물 심장 등 자극적인 일상 한것같습니다 




프리다 칼로의목과 있는게재밌죠 


gustavo rimada Kahlo를 자신의 일상 표현했는데요 


동성갤러리 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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