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가 사랑한 포트와인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와이너리투어
취중서빙을 했었다 과하지 적당히 마시겠지하고 그때 그 오픈해주시며그 대한 해석까지 마지막 학기를 이태리 6개월정도 일한적 있었다 제공해준 믿음과 신뢰였을텐데 와인을 시음하게 해주시거나 또 기분이 오픈되어있는 하우스 와인을 직원들에게 설명까지 해주셨는데그때 마신 중가장 맛있었고 포르투 투어 젊은 여사장님이셨는데 좋으실때는 가끔씩 비싼 와인들을 직원들에게 내가 꺼낸 이유는 그 덕분에까베르네 쇼비뇽 시라즈 정도는 맛을 줄 되었고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지금 내가 Taylors 포트와인이였다 마트에 해외여행을 할때 와인진열대 않게 되었다 에너지 처럼 마신후 서빙을 이제서야 고백한다 시음할 있도록 오픈해서 놔두셨고 일하면서 한두잔씩 홀짝이며 지난 세계여행을 후 방법을 찾다이렇게 해결책을 한다 와인 이야기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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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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